GM이 베팅한 에너지엑스, 텍사스에 배터리 메카 세운다 [환경] 제너럴 모터스(GM)의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은 리튬산업 스타트업 에너지엑스(EnergyX)가 미국 텍사스주 동부에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장을 건설한다.
핵심은 리튬 추출과 가공, 리튬인산철 양극재 생산, 드론 및 방산 수요를 한 지역에 묶는 것이다. 에너지엑스의 티그 이건(Teague Egan) 최고경영자는 이를 배터리 메카 라고 표현했다.
8일(현지시각) FT에 따르면, 에너지엑스는 배터리 소재 기업 와일드캣 디스커버리 테크놀로지스(Wildcat Discovery Technologies)와 함께 텍사스주 훅스에 연간 1만5000톤 규모의 LFP 양극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군사 플랫폼, 드론 등에 쓰이는 핵심 배터리 소재를 미국 내에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