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회적경제조직 해외판로 지원사업] 모든 연령대에 소소한 행복을 선물하는오셰르 [지원사업&대회] 나만의 개성을 쉽게 드러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네일아트죠. 그런데 시선을 끄는 화려한 색의 매니큐어 속에 각종 화학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매니큐어는 바를 때도 지울 때도 꽤 자극적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열매나눔재단의 식구는 물을 베이스로 만들어 스티커처럼 떼어낼 수 있는 무향·무자극 매니큐어(리퀴드 네일 스티커)로 어른은 물론 아이에게도 소소한 행복을 선물하는 예비 사회적기업 오셰르입니다. 김은실 대표가 이끄는 오셰르는 네일 제품을 기본으로, 다양한 친환경 색조화장품을 연구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누리는 소소한 행복을 추구합니다” 남편이 화장품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