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스마트 디지털‧그린 기술로한국형 뉴딜이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정혜원 기자]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그린 뉴딜’ 정책과 호흡을 맞추고 디지털 전환을 강화하는 등 그룹의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자열 회장은 이미 올해 신년사에서부터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 태양광 및 ESS 등 주력사업 분야에서 잇달아 수주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디지털 운영체계 확보를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다 고 선포하면서 세계 최고의 실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정부의 한국형뉴딜 정책에 따라 디지털 및 그린 분야 인프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