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 톡투미, 우리 식구 할까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국내 다문화가정 가구원이 100만 9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그들이 우리 사회 울타리 안에서 안정적으로 머물고 있는지에 대한 답은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피부색에 따른 차별과 그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기회 제한 등... 이주 외국인들과의 통합을 위해 서로 좁혀야 할 이해의 거리는 백만 숫자만큼이나 멀어 보입니다.여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한 식구가 되자고, 같은 식탁에 앉아 이야기하자며 문을 두드린 유쾌한 여성이 있습니다. 케이터링, 요리 교실을 통해 여러 나라의 음식과 공예품을 소개하는 '톡투미다밥 협동조합'과 이레샤 페라라 대표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청춘, 내:일을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