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가율 11%행복주택양주, 의정부 자격완화해 추가 모집 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신혼부부, 청년을 위해 임대료를 낮춘 공공임대주택이다.공급물량의 80%를 젊은 계층에 공급하고, 구매력이 있는 젊은 계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킨다는 계획이지만 지난 12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강동구의 한 행복주택 단지를 둘러본 뒤, 혼자서 살기엔 괜찮겠는데 신혼부부가 살기엔 좁아 보인다 라고 말한 것처럼 좁은 면적으로 인해 선호도가 높지는 않다. 행복주택은 통상 전용면적 45㎡이하의 규모다.또 입주자격이 깐깐한 것도 행복주택의 장벽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해당세대의 소득합계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