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대비 반값…신협, 알뜰폰 요금제 출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한국케이블텔레콤(이하 KCT)과 제휴해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신협 알뜰폰 요금제’는 총 6종의 LTE(4G) 요금제로 넉넉한 서비스 제공량과 초저가 요금을 지원한다. 이동통신 3사 대비 반값 수준으로 무약정·자율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월 1만7600원의 요금에 7GB의 기본데이터와 무제한 데이터(1Mbps)·통화·문자가 제공되는 ‘신협 완전마음껏7GB+’가 대표상품이다.이 외에도 △월 35,200원에 기본데이터 11GB와 무제한 데이터(3Mbps)·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