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부동산 투기 의혹, 소속사 전면 반박...전문가 의견 들어보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이유(27·본명 이지은)가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시세차익 및 매각설을 완강히 부인하며 진화에 나섰다.상황은 이렇다. 앞서 한 매체를 통해 아이유가 지난해 1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46억원을 투자하여 건물 및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인근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인용, 현재 아이유의 건물 및 토지의 시세가 매매 당시보다 23억원 상승한 69억원에 형성돼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아이유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7일 아이유 측 관계자는 미디어SR에 투기 목적은 절대 아니다.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