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바다를 지키는해양수산부 2030자문단 … 오는 23일 발대식 개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오는 23일 정부세종청사 5동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2030자문단(이하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년보좌역과 2030자문단은 2022년 윤석열 정부에서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20대와 30대로 구성된 청년들이 청년세대의 인식과 요구를 직접 전하는 소통창구로서 9개 기관에 시범 도입됐다.지난해 해당 제도는 24개 장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 도입됨에 따라, 해양수산부도 지난해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20명의 단원을 선발했다.해양수산부 2030자문단은 단장인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