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MS가 다면평가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카카오 프렌즈no:2, 출처:Pixabayno:3, 출처:이미지투데이no:4, 출처:Moneytodayno:5, 출처:Moneytodayno:6, 출처:Moneytodayno:7, 출처:MSno:8, 출처:Silosupplierno:9, 출처:MSno:10, 출처:MSno:11, 출처:MSno:12, 출처:MSno:13, 출처:MSno:14, 출처:MSno:15, 출처:no:16, 출처:MSno:17, 출처:MSno:18, 출처:MSno:19, 출처:MSno:20, 출처:MSno:21, 출처:gates note최근 카카오의 360도 다면평가가 논란이 되고 있다. 그중에서 리뷰 대상자와 다시 함께 일하시겠습니까? 질문 항목이 논란의 핵심이다. 하지만 다면평가나 이 질문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마인드셋으로 다면평가 결과를 활용하느냐는 것이다. 구글과 MS를 보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