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림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연 매출 8.7% 늘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산림청은 지난 19일, 산림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한 결과 기업들의 연 매출이 전년도 보다 58억 원, 8.7% 늘어 724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 분야 사회적기업 수도 지난 5년간 꾸준히 늘어, 지난해 280개에서 309개로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지원 전략으로 ▲기업 수가 비교적 적은 지역 중심으로 신규기업을 발굴 ▲업종별 전문화 ▲전문가 자문과 판로 연계한 성장 지원 고도화 추진 ▲사회적경제의 생태계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산림청은 2014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