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실업률 4.5% ...실업자 122만명으로 19년만에 최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1만 9000명에 머물며 5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실업자는 122만 4000명에 달해 동월 기준으로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실업률도 4.5%까지 올랐다. 통계청 관계자는 13일 미디어SR에 실업자 수가 122만 4000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동월 기준으로 2010년 1월 123만 2000명 이후 최대 수준이다 라며 60세 이상에서 실업자가 큰 폭으로 증가를 했다. 노인일자리 모집공고가 1월에 있었는데, 노인들이 비경제활동인구에 있다가 실업자로 전환되어 노인 실업자가 크게 증가했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