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플래닛, 청각장애인·외국인 위한 자막 서비스로 공연 접근성 확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리어프리 자막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오롯플래닛이 청각장애인과 외국인 관객을 위한 실시간 공연 자막 서비스 유니스텝 을 도입해 한국 뮤지컬 시장의 언어적 장벽을 허물고 있다.오롯플래닛은 유니스텝 서비스를 통해 청각장애인과 외국인 관객을 포함한 모두가 동등한 문화적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사회는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관객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사와 노래 가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객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동시에 한국어(배리어프리), 일본어, 중국어, 영어 자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