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대명그룹) 서준혁 부회장의 네트워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박세아 기자 ] 서준혁상장사 대명소노시즌을 비롯 총 26개의 계열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대명소노그룹(대명소노)의 부회장. 우리에게 친숙한 대명리조트의 대명그룹 이름을 대명소노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으로 과감히 교체한 주인공도 바로 서준혁 부회장이다. 대명소노라는 이름은 `소노(SONO)`에서 따온 것으로, 글로벌 리조트 브랜드로 가기 위해 서 회장이 직접 사명 교체를 진두지휘하면서 새로운 브랜드로 탄생했다. 소노는 이탈리아어로 이상향 을 뜻하며, 대명천지에 무릉도원 같은 곳을 만들겠다는 서 부회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