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회공헌 현장 이야기] 트리플래닛,나무만 심는 줄 알았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윤성민 김시아 조원석 기자] 트리플래닛은 세상 모든 사람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소셜벤처다. 게임을 만들어 기업 후원을 받고 그 후원금으로 나무를 심고 있다. 위 영상 은 2015년 대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네팔 산간마을에 커피나무 농장을 세운 트리플래닛의 사회공헌 활동이 담겨 있다. 작년 11월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 영상을 출품해 코이카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장다혜 팀장을 만나 영상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트리플래닛은?트리플래닛은 나무를 심는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