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최수연 박현주가 청년에게 던진 돌직구 조언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1일 서울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의 갓생한끼 행사에 참여한 박현주(왼쪽) 미래에셋그룹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사진 = 한국경제인협회
[데일리임팩트 한나연 기자] 열에 아홉은 성공하지 못한다. 사실 열명 중 여덟아홉 명은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 같다. 최선을 다하는 한두 명만이 포기하는 결정도 할 수 있고, 계속 가는 결정도 할 수 있다”
11일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미래에셋 센터원에서 개최한 ‘갓생한끼’ 2탄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2030세대의 멘토로 나선 최 대표는 실패와 성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