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 [뉴스] 1.5℃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 서울시 곳곳에서 진행‘탄소 제로를 위해 모인 동네 사람들, 지금 당장 기후 위기 대응 필요’ 서울시 2020년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선발된 기후위기 대응 시민활동 지원활동가 20명과 마을활동가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려내고 시민 실천 다짐을 모아내기 위한 <1.5℃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을 21일(토) 서울시 곳곳에서 진행하였다.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서울시NPO지원센터와 여러 환경단체들은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 활동할 기후위기 대응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 시민활동 지원사업를 공동으로 기획하였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