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재단, GS 편 ③] 소외계층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 돋보이는 GS재단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정혜원 기자] GS그룹 소속 공익법인은 소외계층 지원, 교육 및 장학사업, 문화 사업을 중심으로 공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비교적 최근에 설립한 재단을 위주로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동행복지재단동행복지재단은 2015년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및 다문화 가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설립 당시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GS 주식 5만5000주(27억7200만원)을 출연했으며, 허 회장의 친형 허남각 삼양통상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