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재단, 철강 편 ⑤] 철강산업 불황 소속 공익법인에도 영향 미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철강기업 공익법인 산업 전반 침체로 어려워포스코1%나눔재단 주식 없고 기부금 지출 공시 월등히 앞서국내 철강 기업 소속 공익법인 상당수가 설립 당시 관련 계열사 주식을 출연받아 보유하고 있으나 철강 산업 전반의 경기 침체로 취득 당시 장부가액보다 못한 평가액을 기록해 재단 운영에 상당한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세청 공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회계연도 기준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세아), 세아이운형문화재단(세아), 포스코청암재단(포스코), 포스코1퍼센트나눔재단(포스코), 송원문화재단(동국제강)이 보유한 주식의 합계 장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