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리라멘, 승리 지분 전량 소각·친인척 매장도 정리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버닝썬 스캔들의 핵심,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운영 중이던 프랜차이즈 아오리라멘이 승리의 지분을 전량 소각하고, 새로운 대표를 선임해 새출발을 한다고 밝혔다.19일 아오리라멘(공식 브랜드명 : 아오리의 행방불명)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외식기업인 아오리에프앤비는 19일 미디어SR에 외식업계에서 투자와 자문을 전문으로 해온 개인 투자자들에게 100% 인수돼, 오는 7월부터 새 출발한다 라며 아오리에프앤비의 새로운 수장으로는 김훈태 대표가 내정됐다 고 발표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통상적인 절차를 밟아 전문 경영인인 김 대표를 내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