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과 함께 마을 가꿔요 '그린 스카우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효근 기자] 도움을 받기만 하던 성인 중증 장애인들이 마을 가꾸기에 나서 화제다. 4일 경기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수은 수녀)에 따르면 복지관이 성인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조경 교육을 받던 장애인들이 복지관 인근 마을을 가꾸기 시작했다. 이 교육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조경 교육은 매주 목요일마다 광명 시내 공원에 식물을 심고 가꾸며 조경 및 원예 관련 훈련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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