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e-커머스 드림 청년장사꾼 프로젝트’(이하 e-커머스 드림)의 시상식을 9일 역삼동 네이버파트너스퀘어에서 개최하며 10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e-커머스 드림은 창업교육에서 창업경진대회까지 온라인 비즈니스를 꿈꾸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창업을 도와주기 위해 지난 4월 첫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이 날 시상식에는 청년위원회 신용한 위원장, 미래부 이석준 차관, 중기청 최수규 차장, 네이버 윤영찬 이사 등이 참석했다. 네이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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