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영업이익이 가능해?, 뿔난 BHC 점주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분노한 BHC 점주들이 뭉쳤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 bhc 점주들이 가맹점 협의회 설립 총회를 열고 본사에 식자재 납품 단가 인하와 원가 공개를 외쳤다.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지난 4월 치킨 프랜차이즈 bhc의 2017년 영업이익률은 27.1%로 교촌 6.4%, BBQ 8.7%에 비해 현격히 높은 이익을 냈다. 가맹점주의 이익을 충분히 배분하지 않거나 높은 경영 효율성을 보였다고 추정할 수 있다.박현종 회장은 지난 4월 13일 간담회에서 매출액 2,400억 원에 영업이익 6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말하며 회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