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추락하는 판매량은 경영진 탓?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본 닛산(日産)자동차가 38년 동안 무자격자가 신차 출고 검사를 하는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판매량이 추락하고 있다. 경영진의 사회 책임 의식 결여가 이번 사태를 초래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본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13일 닛산자동차의 무자격 검사 문제가 드러난 후 닛산의 소형차 마치(MARCH)와 노트(NOTE) 등 일부 차종의 중고차 가격이 문제가 드러나기 전인 지난 9월보다 10~20%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중고차 거래 계약 성사율도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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