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회적경제조직 해외판로 지원사업]서로의 거리는 멀리, 응원하는 마음은 가까이화상회의 장비 전달 [지원사업&대회]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 막혀버린 하늘길조금 더 아픈 감기 정도로 생각했던 코로나가 이렇게까지 오래갈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아직 1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코로나는 그동안의 당연함을 빼앗아 갔습니다. 마스크 없이 길을 걷거나 악수를 하거나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외국에 나가는 일이 이제는 아주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늘길이 막히자 해외에서 사업을 하시는 대표님들에게도 큰 어려움이 닥쳤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참여기업은 화상회의를 통해 어떻게든 해외 진출의 문을 두드려보고 작게나마 수출을 달성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해외판로개척 사회적경제조직에 언택트 장비 지원참여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