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비, 경기도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운영사로 선정돼 [지원사업&대회] [미디어SR 이승균 기자] 액셀러레이터 컴퍼니비(대표 엄정한)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운영사로 선정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경기도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은 액셀러레이터 등 민간 투자자가 성장 가능성이 큰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면, 경기도가 이를 뒷받침해 창업공간과 사업화 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민관 합동형 육성사업이다. 민간 투자운영사가 6000만원 이상 투자하면, 경기도가 2년간 최대 3억50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스타트업에 지원하게 되며 2022년 12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