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이 대통령 잘한다’ 취임 이래 최고치 67%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사가 2026년 2월 23일 ~ 2월 25일(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응답자 이념성향: 진보 307명, 중도 308명, 보수 252명)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방식의 전국지표조사(NBS·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p)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67%,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25%로 조사됐다(모름/무응답 8%).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대통령 취임 이래 가장 높은 것이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n=307)과 중도층(n=308)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92%, 73%로 높은 반면, 보수층(n=252)에서는 부정 평가가 54%로 나타났다. 40대에서는 79%, 50대에서는 77%가 긍정평가를 내렸고 70대 이상(58%)과 18세~29세(48%)의 긍정평가도 부정평가(각각 30%, 33%)를 크게 앞섰다. 대구/경북의 긍정과 부정평가도 56% 대 38%였다.
‘우리나라 올바른 방향 가고 있다’ 6개월 전보다 7%p 상승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서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64%,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29%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는 ‘올바른 방향’이라는 긍정적 응답 비율이 높은 가운데, 40대와 50대에서 긍정적 응답이 각각 75%, 73%로 크게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n=307)과 중도층(n=308)에서는 ‘올바른 방향’이라는 응답이 각 90%, 72%로 높은 반면, 보수층(n=252)은 ‘잘못된 방향’이라는 응답이 63%로 조사됐다.
국정 비전 및 가치 실현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우리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63%),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있다’(60%), ‘공정과 상식의 가치가 잘 실현되고 있다’(60%), ‘한반도가 평화롭고 안전해지고 있다’(56%), ‘경제가 안정되고 좋아지고 있다’(5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8월 3주차 조사에 비해 ‘나라가 가는 방향’ ‘공정과 상식의 가치’ ‘경제 전망’ 부문에서 각각 7%p씩 긍정적으로 상향된 것이다.
2주택 이상 보유자도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 ‘잘한 조치’ 54%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더 이상 연장하지 않고 종료하는 방안에 대해 ‘잘한 조치이다’(매우+대체로)는 긍정적 평가가 62%, ‘잘못한 조치이다’(매우+대체로)는 부정적 평가가 27%로 긍정적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모름/무응답 11%). 직전 조사(26년 2월 1주) 결과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52)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86%이며, 국민의힘 지지층(n=173)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64%였다. 주택 소유 현황별로는 무주택자(n=280)와 1주택자(n=570)에서는 ‘잘한 조치’라는 응답이 각각 60%, 65%인 가운데, 2주택 이상 보유자(n=119)에서는 ‘잘한 조치’라는 응답이 54%, ‘잘못한 조치’라는 응답이 44%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민의힘 17%, 태도유보 27%
정청래 민주당 대표 직무수행 평가: 긍정적 43%, 부정적 42%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직무수행 평가: 긍정적 23%, 부정적 62%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이었고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는 27%.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하는 편)는 긍정적 평가는 43%, ‘잘못하고 있다’(매우+잘못하는 편)는 부정적 평가는 42%였다.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52)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71%, 국민의힘 지지층(n=173)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74%였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n=307)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70%, 보수층(n=252)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70%이며, 중도층(n=308)에서는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엇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하는 편)는 긍정적 평가는 23%, ‘잘못하고 있다’(매우+잘못하는 편)는 부정적 평가는 62%였다.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 지지층(n=173)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58%,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52)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77%.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n=307)과 중도층(n=308)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각각 76%, 66%로 크게 높은 가운데, 보수층(n=252)에서도 긍정적 평가가 40%, 부정적 평가가 49%로, 부정적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지방선거: 여당 지지 53% > 야당 지지 34%
제9회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3%,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4%로 나타났다(모름/무응답 13%). 지역별로는 서울에서는 ‘여당 지지’와 ‘야당 지지’가 엇비슷하고, 대구/경북에서는 ‘야당 지지’ 응답이 우세하며, 그외 지역에서는 ‘여당 지지’가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n=307)에서는 ‘여당 지지’가 87%, 보수층(n=252)에서는 ‘야당 지지’가 70%로 높은 가운데, 중도층(n=308)에서는 ‘여당 지지’와 ‘야당 지지’가 각각 5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