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명 쓰는버셀엔지니어에게 바이브코딩 왜 좋은지 물었더니? - 티타임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바이브코딩은 개발자, 비개발자 구분 없이 대세입니다. 과연 실제 기업의 직원들은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무엇을 해낼 수 있을까요? 바이브코딩 툴 v0와 인기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Next.js를 개발한 버셀(Vercel)의 로빈 융(Robin Yoong) 현장엔지니어링 총괄에게 들어봅니다. v0는 미래 빌더들을 위한 도구입니다. 이들은 코드에 익숙하지 않고 사실상 코드를 전혀 들여다 볼 필요가 없죠. v0로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고, 익숙한 자연어를 사용해 작업할 수 있습니다. 바이브코딩은 필요한 재료들이 이미 다 준비돼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