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활병원, 로봇 기술로 장애 소아·청소년 보행 재활을 더 정밀하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도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이 뇌성마비 등 뇌병변, 중도장애, 지체 및 발달장애가 있는 소아·청소년의 보행 재활을 위한 로봇 보행 재활 치료를 강화한다.로봇 보행훈련은 관절의 정확한 움직임을 제공해 중력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올바른 자세 조절과 효과적인 움직임을 익힐 수 있게 한다. 또한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적절한 체중 부하와 관절운동 촉진, 경직 완화, 장기적인 운동 활성화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소아·청소년 보행 재활에 활용되는 로봇은 ‘모닝워크 S200’, ‘밤비니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