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부터 테슬라까지, 문제의 기저를 치고 들어간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TED 유튜브 캡쳐no:2, 출처:Space Xno:3, 출처:Neuralinkno:4, 출처:Bloombergno:5, 출처:flickrno:6, 출처:AFPno:7, 출처:AFPno:8, 출처:Teslano:9, 출처:Bloombergno:10, 출처:Teslano:11, 출처:Space Xno:12, 출처:Bloombergno:13, 출처:Space Xno:14, 출처:Bloombergno:15, 출처:pexelsno:16, 출처:Bloombergno:17, 출처:pexelsno:18, 출처:pexelsno:19, 출처:Bloomberg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민간기업 최초로 유인우주선을 발사해 우주정거장에 도킹하는데 성공했다. 테슬라의 성공에 이어 우주선, 그리고 지하터널을 초고속으로 달리는 진공 튜브 자기부상열차, 두뇌에 칩을 심어 컴퓨터와 연결하는 시도까지 그는 어떻게 이 많은 것을 동시에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