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재단, ICT 편] 네이버 커넥트재단, 투명성 개선 中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권민수 기자] 네이버 소속 공익재단 커넥트재단이 지난해 이사장의 자질 논란, 불투명한 공시 등을 지적받았으나 2019년에는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네이버는 2011년 공익목적 교육사업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커넥트재단을 세웠다. 커넥트재단은 초중등 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포괄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학생을 위한 놀이 소프트웨어 교육 서비스 '엔트리(Entry)', 국내 유수 대학의 수학, 컴퓨터공학, 프로그래밍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