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늘 새로운, 태민 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매번 틀을 깬다.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몸짓은 곧 ‘오리지널’이 됐다.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를 태민은 늘 해내고 만다. 새로움은 곧 그만의 아이덴티티가 됐다.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는 태민이 이번에는 ‘MOVE’를 이을 회심의 발돋움으로 ‘WANT’를 세상에 내놓았다. ‘새로움’을 자신만의 정서로 당당히 차용한 태민의 이번 도전은 어느새 그가 갈구하는 음악의 세계, 그 자체가 되어 있었다. Q. 신곡의 안무가 굉장히 신선해요. 그루브한 연결성 사이사이에 절도도 있어 보이고요. 마이클 잭슨의 무대에서 받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