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은 누군가의 인생 바꾸는 기적 같은 일, 내 이야기처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구호기관 도움 받았던 아이가월드비전 맡게 된 건 ‘운명’ 같아 꾸준히 기부금 보내온 美 어머니이젠 네가 ‘기적’ 선물하라는 것 화살은 혼자서 날아갈 수 없다. 화살을 힘껏 쏘아 올려줄 활이 필요하다. 지난달 24일 만난 조명환(65) 월드비전 회장은 칼릴 지브란의 시집 ‘예언자’에 나오는 활과 화살 이야기를 했다. 세상의 모든 어른을 향해 시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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