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속에 담은 ‘스타트업의 하루’ [start-up] 스타트업 생존일기는 야생의 스타트업 탐험기를 담은 영상이다.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제이미가 실제 스타트업에서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스타트업에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벤처스퀘어는 스타트업 생존일기를 연재한다.
영상은 게임 픽셀 형식으로 인물별 레벨이 표시된다. 갓 입사한 제이미는 레벨1이다. 회사 관련 업무를 수행할수록 레벨은 높아진다. 1화는 제레미가 스타트업으로 첫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타트업인으로 하루를 보낸 제레미는 어느 단계까지 성장했을까.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기획·제작한 제이미는 “우연한 기회에 스타트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모든 청춘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스타트업에 관한 여과 없는 실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연재 이유를 밝혔다.
또한 제이미는 “스타트업에서 느낀 감정과 경험을 전달하며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이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고 미래의 또 다른 길로서 스타트업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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