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하면서도 식상했던 강남역 포장마차 광고 문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늘 회식이 있었다. 회사 높은 분들이 참석하는 자리라 분위기는 상당히 근업했다. 다행히 나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일찍 자리를 빠져 나올 수 있었다.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포장마차를 만났는데 광고 문구가 독특해서 지나는 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어 보았다. 그리고 기록용으로 여기에 남겨 본다. 나중에 다른 포장마차 사진을 담으면 여기에 추가로 콘텐츠를 보완하기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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