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 아동·청소년 지원] 매주 수요일 오는 식품꾸러미, 이젠내 것 이 생겼어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우리 아이들. 집안의 유일한 보호자가 새벽에 출근하거나 지방에서 근무하는 등 돌봄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은 집에서 혼자, 또는 형제들끼리 시간을 보내며 컵라면, 삼각김밥과 같은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떼우거나 거르기 일쑤였습니다. 매주 수요일, 영양 듬뿍 '식품꾸러미'가 찾아갑니다 열매나눔재단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던 2020년부터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에게 매주 수요일 영양 가득한 식품을 담은 꾸러미를 집으로 보냈습니다. 계란, 우유, 제철 과일 등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하여 메뉴를 선정하였고, 신선식품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