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 취향 저격 정보를 한 곳에 [칼럼] 취미·여가 생활 큐레이션 플랫폼 ‘페이버릿 미’
무중력지대의 플랫폼 ‘페이버릿 미’는 20대, 30대 사용자를 위해 감성적인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취향에 맞는 정보 및 이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에게 도전할 기회를 지원하는 공유 비즈니스’를 미션으로 하는 기업, 임팩트스테이션이 운영 중인 청년공간이에요. 슬로워크가 이 무중력지대와 함께 페이버릿 미 를 열었습니다.
플랫폼 전략‘나만의 취미활동을 갖고 싶다’는 욕구가 충만하고 이를 수요로 표현할 수 있는 2030 세대 소비자를 겨냥한 플랫폼입니다. 그들의 취향에 맞는 원데이 및 일반 클래스,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별해 소개하지요. 나아가 해당 콘텐츠를 쉽게, 편하게 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페이버릿 미’의 지향점입니다.
이를 반영해 첫 페이지는 새로운 프로그램 소개와 머천다이저(MD) 추천 프로그램 소개로 보기 쉽게 나누었습니다. 해당 소개 페이지에서 구매까지 바로 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가 더욱 편하게 여가 생활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