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예비 사회적 기업 24곳 추가 지정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예비 사회적 기업 24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예비 사회적 기업은 특정 분야에서 사회적 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어 정부의 지원, 육성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기 위한 기업이다. 번 지정을 통해 국토교통형(도시재생 분야) 예비 사회적 기업은 모두 52곳이 됐다.국토부는 도시재생 분야에서 적극 활동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을 지향하는 기업을 선정했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뉴딜의 4대 목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면서, 지역 주민의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