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수 회장, 52g 협의체 찾아 디지털 실행가 1만명 양성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GS그룹 허태수 회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52g 협의체 모임에 참석했다. /사진=GS그룹
[딜사이트경제TV 서효림 기자] GS그룹 허태수 회장이 52g 협의체 모임에서 디지털 업무 혁신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와 함께 디지털 혁신 실행가 1만명 양성 의지를 밝혔다.
GS그룹은 2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허 회장과 GS칼텍스, GS리테일, GS건설 등 20개 그룹사의 개방형 혁신 조직 52g 운영 임원과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모임을 갖고 디지털 업무 혁신 추진 현황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52g이란 오픈이노베이션(5pen 2nnovation) GS 의 약자로, 디지털 업무 혁신을 주도하는 그룹 차원의 활동을 통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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