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터미널 예매 중단 철회…국토부현재 운행수준 유지할 것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서울버스 터미널에서 7월 예매를 중단했다 이를 철회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 배경에는 오는 7월 시행을 앞둔 근로시간 단축이 있다.동서울버스 터미널은 6일 한 때 7월1일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인해 대다수 노선이 배차시간대가 감회 및 변경이 된다. 이에 잠정적으로 7월 1일부터 예약이 중단이 되오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최대한 빠른시간 안에 7월 배차 투입을 하도록 하겠다 라는 내용의 공지문을 올렸다가 이를 내렸다. 7일 오전 동서울버스터미널 측은 미디어SR에 예약은 정상대로 진행되고 있다 고 밝혔다.동서울터미널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