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식 중 취임 100일 맞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단식 중 당대표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손 대표는 정치개혁이 우리 바른미래당 최대의 과제이며 이를 위해 저를 바칠 것을 약속한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그 첫걸음이다 라고 강조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당 득표율로 전체 의석수를 정한뒤 전체 의석수에서 지역구 당선자를 제외한 나머지를 비례대표 의석으로 채우는 제도다. 손 대표는 선거제 개혁을 위해 지난 6일부터 5일째 단식농성에 돌입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