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문 스타트업 예스튜디오는 자사의 앱 ‘주니몽(Junimong)’이 전 세계 100여 개국을 대상으로 한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글로벌 피처드에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주니몽은 전 세계 아이들이 서로의 그림을 자랑하거나, 이야기하며 친구를 만드는 앱이다. 다양한 그림을 감상하면서 크게 6가지의 감정별로 분류되어 있는 ‘이모티콘’을 사용해 자신의 감정을 나타낼 수 있고, 일반적인 댓글이 아닌 ‘댓그림’을 그려서 느낌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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