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지원]긴 연휴에도 든든하게! 갓 지은 밥 처럼 따스한 식품꾸러미 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전히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은 30만명1). 결식 아동들은 밥을 먹지 못해 느끼는 허기뿐만 아니라 자신의 안부를 묻고 ‘한 끼’를 챙겨줄 존재가 없다는 것에 마음의 허기까지 느낍니다. 열매나눔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결식과 돌봄위기에 있는 3,035명의 아동⋅청소년을 지원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왔습니다. 무더웠던 여름방학이 지나고 2학기가 시작되며 식품꾸러미 배송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지난 6일부터 올 12월 22일까지 16주간 매주 수요일, 풍성한 식품꾸러미가 250가정에게 전해집니다. 열매나눔재단의 식품꾸러미는 아이들의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 육류, 계란, 제철 과일 등 영양요소를 고려해 구성합니다. 특별히 명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