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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시을 출마 좋다 28%·‘안 좋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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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6년 4월 넷째 주(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응답자 이념성향: 보수 236명, 중도 364명, 진보 276명)에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경기 평택시을 재선거 출마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좋게 본다 28%, 좋지 않게 본다 38%, 의견 유보 34%로 나타났다. 조국 출마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민주당 지지층(44%), 성향 진보층(44%), 50대(39%) 등에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국민의힘 지지층(68%), 보수층(65%)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중도층에서는 긍·부정 비등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포인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0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부지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0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좋게 본다 23%, 좋지 않게 본다 49%, 의견 유보 28%다. 올해 1월 말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그는 현재 무소속 상태다.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부정적 기류가 강하지만, 전 소속이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부정(38%:41%)이 팽팽해 비교적 반감이 덜했다.   (※참고로, 4년 전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완주한 이재명, 국민의당 후보였다가 윤석열과 단일화하고 국민의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이끈 안철수가 각각 인천 계양구을, 경기 성남시분당구갑에 출마해 주목받았다. 당시 안철수·이재명 출마 관련 긍정론은 각각 51%, 37%였고, 자당 지지층에서는 둘 다 70%를 웃돌았다). 대통령 지지율: 진보층 90% 웃돌고 20대는 가장 낮은 50% 외교 (19%), 경제/민생 (16%), 유능함 (9%)순 잘하고 경제/민생 (16%), 외교 (9%), 과도한 복지‘ ’부동산‘(8%)순 못해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7%가 긍정 평가했고 25%는 부정 평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 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성향 진보층에서 90%를 웃돌고, 잘못한다 는 국민의힘 지지층(64%)·보수층(57%)에 많다. 중도층은 73%가 긍정적, 18%가 부정적이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약 80%, 20대에서 50%로 가장 낮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74명, 자유응답) 외교 (19%), 경제/민생 (16%), 직무 능력/유능함 (9%), 전반적으로 잘한다 (8%), 소통 , 서민 정책/복지 (이상 5%), 추진력/실행력/속도감 , 부동산 정책 (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46명, 자유응답) 경제/민생/고환율 (16%), 외교 (9%),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 부동산 정책 (이상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7%),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 , 독재/독단 (이상 6%) 등을 이유로 들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8%, 국민의힘 20%, 무당층 26% 2026년 4월 넷째 주(21~23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0%,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각각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다. 대퉁령 직무 긍정률과 민주당 지지도는 4월 들어 현 정부 출범 후 최고 수준이다. 국민의힘은 2월 초 25%에서 4월 초 18%(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까지 하락하는 등 현 정부 출범 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문다. 작년 8월 중순부터 올해 1월까지는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였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7%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2%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51%, 국민의힘 1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1%다.   향후 1년간 경제 좋아질 것 39%, 나빠질 것 33%, 비슷할 것 23% 살림살이 좋아질 것 29%, 나빠질 것 24%, 비슷할 것 44% 한국갤럽이 2026년 4월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39%가 좋아질 것 이라고 내다봤고, 33%는 나빠질 것 , 23%는 비슷할 것 이라고 답했다. 5%는 의견을 유보했다. 전월 대비 좋아질 것 이란 응답만 2%포인트 늘어, 수치상 넉 달째 경기 낙관론 우위를 이어가게 됐다. 이는 환율·유가·물가 불안정 속에서도 사흘 연속 장중·종가 최고점을 경신한 코스피 강세장, 이란 전쟁 휴전 연장으로 말미암은 종전 기대감 영향으로 추정된다. (※ 2017년 9월 이후 매월 경기 전망 조사에서는 대체로 비관론이 지배적이었다. 낙관론이 비관론을 1%포인트나마 앞선 것은 문재인 정부의 1차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2018년 5월 낙관론:비관론이 35%:22%, 백신 접종 가속화로 코로나19 팬데믹 공포가 걷히던 시기인 2021년 6월 38%:28%를 비롯해 현 정부 출범 후인 작년 6, 7, 11월, 올해 1~4월까지 열여섯 번이다. 경기 낙관론은 현 정부 출범 직후인 작년 6월 52%가 8년 내 최고치, 비관론 25%가 최저치다)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29%, 나빠질 것 24%, 비슷할 것 44%다. 살림살이 낙관론은 전월 대비 4%포인트, 비관론은 1%포인트 늘었다. (※ 살림살이 전망은 경기 전망보다 답보론이 많고, 변동성이 작은 편이다. 장기간 집값·환율 불안정, 고금리·고물가 현상이 지속돼 개개인 일상생활에서는 뚜렷한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운 탓으로 짐작된다. 정권 교체 전까지 살림살이 전망은 경기 전망에 비해 정치적 태도보다 생활수준 상하 간 차이가 컸는데, 작년 6월 이후로는 그렇지 않다. 경기 전망 못지않게 살림살이 전망에서도 성향별 대비가 뚜렷하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생활수준 상하 간 차이보다 정치적 태도에 따른 차이가 더 벌어졌다: 살림살이 전망 순지수(낙관-비관) 기준 생활수준 상/중상층 +20, 하층 -20; 성향 진보층 +30, 보수층 -31;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26, 부정 평가자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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