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라이프점프-루트임팩트 공동기획]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픈 내 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 콘텐츠는 서울경제 라이프점프에 격주로 연재되고 있습니다루트임팩트 웹사이트에서 읽기 : http://www.rootimpact.org/blog/view/index.php?seq=98&order=서울경제라이프점프에서 읽기: https://lifejump.co.kr/NewsView/1Z3Z107F2AIntro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에 출연한 아역배우가 등장하는 한 광고가 있다. 아이를 두고 못 내 미더운 마음으로 출근하는 엄마. 그런 엄마의 걱정이 무색하게 아이는 고사리손으로 저금통을 뜯어 간식을 사들고 씩씩하게 엄마의 회사로 간다. 사장님 말씀 잘 듣고 밥 잘 먹고 있어야 해” 라며 세상 쿨하게 엄마를 위로한다. 늘 보살펴야 하는 존재인 줄 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