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후기][제주 갭이어 스테이]제주는 밤 하늘의 별처럼 반짝이고 푸르렀다.(서선영 갭이어족 갭퍼) [사람들] 나는 그곳에서 참 행복했고 즐거웠고 청춘이라는 단어처럼 시리도록 푸르렀다. 제주는 무슨 색으로 기억되었냐고 물으면 나는 “까만색”이라고 대답하겠다. 캄캄한 밤, 그 밤의 하늘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별들이 총총 박혀있는 걸 볼수 있을 것이다. 제주는 그 별들처럼 반짝이고 푸르렀다. -제주! 그 곳에서 살고싶다. 갭이어 스테이/서선영 갭이어족 갭퍼/8주간의 갭이어 <제주! 그 곳에서 살고싶다. 갭이어 스테이>서선영 갭이어족 갭퍼8주간의 갭이어 현재 대한민국은,한 해 중고등학생 학업 중단 6만 명, 꿈이 없어 그냥 노는 20대 34만 6천명, 취업 후 1년 내 이직율 40%대 돌입, 대학생의 75%는 대학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