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음성 등 인구 감소지역에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충남 예산군과 충북 음성군 등 인구 감소 지역에서 지역별로 꼭 필요한 맞춤형 사회 공헌 사업을 벌인다. 5일 행안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 4일 KT·LG유플러스 등 회사 2곳, 한국토지주택공사(LH)·농협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 등 공공 및 금융 기관 3곳, 예산군, 음성군, 강원 평창군, 전북 정읍시, 고창군, 전남 강진군, 경북 영양군, 경남 하동군, 합천군 등 지방자치단체 9곳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통합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과 공공·금융 기관은 시·군에서 지역에 필요한 사회 공헌 사업을 재정적으로 도와준다. 반면 지자체는 행정 및 재정 지원을 한다. 대표적인 사업으론 KT의 정보통신기술(ICT) 자문, LH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등이 […]
The post 예산·음성 등 인구 감소지역에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appeared first on 미디어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