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Deal】아마존, HVAC 설계 표준 교체… 냉방전력 40% 줄인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덴마크 정부가 탈탄소화에 공을 들이고 있는 알보르 포틀랜드의 시멘트 공장 전경. / 출처 = 알보르 포틀랜드
1. 아마존, 차세대 냉난방 기술 도입해서 건물 에너지 효율화 추진
아마존이 차세대 냉난방(HVAC) 기술 도입을 확대하며 건물 에너지 효율화에 나선다. 냉방 과정에서 과도한 전력 사용의 원인으로 지목돼온 제습 문제를 해결해 탄소배출 감축과 운영비 절감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아마존은 최근 미국 기후테크 기업 트랜스에어라(Transaera)와 차세대 히트펌프·제습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트랜스에어라의 고효율 공조 시스템은 아마존 글로벌 건물 네트워크의 HVAC 설계 표준에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