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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경기지사·부산시장 후보경선이 본선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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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경기도지사선거와 부산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모두 꺾고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에서는 가상 양자대결에서 민주당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김동연 현 지사, 한준호 의원이 국민의힘 유력 후보인 양향자 의원을 큰 지지율차로 앞서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승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에서는 가상 양자대결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이재성 부산시당 위원장이 국민의힘 유력후보인 박형준 현 시장과 주진우 의원에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재수 의원은 국민의힘 유력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 50%이상의 지지율을 보여 전의원이 후보가 될 경우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도지사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꽃(이하 꽃)이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동안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자동응답전화조사(ARS,표본오차 ±3.1% 포인트,응답률 6.3%)에서 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국민의힘 양향자 의원과의 가상양자대결에서 과반이 넘는 52.4%의 지지를 받아 23.2%에 그친 양향자 의원을 29.2% 포인트 차이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다른 인물은 10.2%, 후보 없음은 9.6%, 잘 모름은 4.6%였다. 권역별로는 경기도 전 권역에서 추미애 의원이 우세를 보였다. 민주당 추미애의원 국민의힘 양향자 의원 가상 양자대결 민주당 김동연 경기지사도 국민의힘 양향자 의원과의 가상양자대결에서 45.2%의 지지를 받아 20.1%에 그친 양 의원을 25.1% 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김동연지사 국민의힘 양향자 의원 가상 양자대결 민주당 한준호 의원 역시 국민의힘 양향자 의원과의 가상양자대결에서 47.3%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양 의원은 23.3%에 그쳐 지지율 격차는 24% 포인트나 됐다. 민주당 한준호의원 국민의힘 양향자의원 가상양자대결 민주진보진영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추미애 의원이 27.8%, 김동연 경기지사 20.6%로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7.2% 포인트였다. 이어 한준호 의원 12.4%, 양기대 전 의원 2.9%, 권칠승 의원 1.6% 순이었다. 그 외 다른 인물은 5.5%, 없음은 18.3%로 조사됐다. 후보 적합도 조사만 놓고 보면 민주당의 유력 3후보 중 추미애 의원이 앞서고 있는 양상이다. 그러나 결선 투표까지 갈 경우 누가 최종 승자가 될 지는 미지수다. 경기도 진보후보 적합도 조사 경기도 보수후보 적합도 조사 보수진영 후보 적합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이 11.2%로 1위를 차지했다. 함진규 전 도로공사 사장은 6.1%로 2위를 차지했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5.1% 포인트였다. 그 외 다른 인물 16.2%, 적절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48.8%에 달했다. 적절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의 대부분은 민주당 지지성향으로 보면 된다. 결국 민주당 후보 경선은 추미애 의원과 김동연 지사, 한준호 의원 등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3명의 유력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에 20% 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으로 조사돼 민주당 후보 경선이 본선이라고 할 수 있어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오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 민주당 지지기반은 그 어느 선거때 보다 단단하다. 지방선거 인식조사나 정당지지율, 대통령 국정수행평가에서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지방선거 인식조사 경기도민을 상대로 실시한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는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질문에 공감한 응답은 58.8%인 반면,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2.6%에 그쳤다. 두 응답 간 차이는 26.2%포인트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유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 지지율 격차인 26.2% 포인트라는 수치를 가상양자대결 후보간 격차와 비교하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온다. 국민의힘 양향자 의원과의 양자 대결에서 추미애 의원은 29.2% 포인트, 김동연 지사는 25.1% 포인트, 한준호 의원은 24% 포인트 차이를 보이고 있다. 3후보의 양자대결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내(6.2% 포인트)에 있다. 그러나 추미애 의원은 지방선거 인식조사 보다 더 지지를 얻고 있고, 김동연 지사와 한준호 의원은 지방선거 인식조사 격차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 수치는 3명의 민주당 유력후보 중 비록 오차범위 내이지만 추미애 의원만이 외연 확장을 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조사에서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58.9%,국민의힘 25.4%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33.5% 나 됐다. 이어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7%, 진보당 1.1% 순이었다. 기타 다른정당 2.3%, 지지정당없다와 모름은 4.6% 였다. 경기도 정당지지율 경기도 대통령 지지율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는 68.1%, 부정평가는 28.8%, 잘모른다는 응답은 3.1% 였다. 특히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매우 잘 한다는 응답이 53.9%로 절반 이상 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꽃 조사의 이념성향표본(가중치적용사례)을 살펴보면 진보성향 표본이 29.8%, 중도성향 37.9%, 보수성향 21%, 잘 모름 11.4% 등 이었다. 경기도의 지역정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진보성향 표본이 많은 편이다. 여기에 꽃이 지니고 있는 하우스효과를 감안할 경우 민주당 후보에게 다소 유리한 조사 결과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점을 참작하더라도 지지율 격차가 너무 커 민주당 후보의 승리 전망과는 무관하다고 할 수 있다. 부산시장 가상양자대결 여론조사꽃이 3월 16일부터 17일 동안 양일간 부산시민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1명을 상대로 실시한 무선전화면접조사(CATI, 표본오차 ±3.1% 포인트, 응답률 12.4%)  가상 양자대결에서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51.7% 지지율로 국민의힘 유력후보인 박형준 부산시장(25.2%)을 26.5% 포인트 차이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외 인물은 0.1%, 투표할 인물이 없다는 19.5%, 무응답은 3.5% 였다. 부산시 민주당 전재수의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양자 가상대결  부산시 민주당 전재수의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가상양자대결 해양부 장관을 지낸 전재수 의원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과의 가상대결에서도 51.6%의 지지를 받아, 26.7%에 그친 주진우 의원에 24.9% 포인트 차이로 크게 앞섰다. 투표할 인물이 없다는 18.2%, 모름 무응답은 3.6% 였다. 한편 여론조사꽃이 지난 1월 26일부터 27일 이틀동안 부산시민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자동응답전화조사(ARS, 표본오차 ±3.1% 포인트, 응답률 6.7%)에서 전재수 의원은 47.9%, 박형준 시장은 33.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CATI 조사와 ARS 조사를 단순 비교하기 어렵지만 전재수 의원은 지지율을 끌어 올리는 상승세를 타고 있고, 박형준 시장은 지지율이 탄력을 받지 못하고 하락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당시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가상양자대결에서 제외됐다. 민주당의 이재성 부산시당협위원장과 박형준시장과의 가상양자대결에서는 민주당 이 위원장이 40.3%의 지지를 받아 박 시장(28.8%)를 오차범위을 밖인 11.5% 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그 외 다른 인물 0.3%, 투표할인물이 없다. 27.6%, 무름 무응답 3% 로 나타났다. 부산시 민주당 이재성 위원장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가상양자대결 부산시 민주당 이재성위원장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가상양자대결 민주당 이재성 위원장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39.3%의 지지를 받아, 26.6%에 그친 주 의원을 12.7% 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그 외 다른 인물 0.2%, 투표할인물이 없다 30.4%, 모름 무응답 3.5% 였다. 부산이라는 특성을 고려하면 전재수 의원은 과반이 넘는 여론조사 지지율로 국민의힘 유력후보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어 당선 가능성이 높지만 이재성 위원장의 경우 안심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평가된다. 부산시민들을 상대로한 민주 진보진영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전재수 의원의 독주는 이어졌다. 전재수 의원 43.9%, 이재성 위원장 4.2%로 전 의원이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적절한 인물이 없다는 33.9% 였다. 부산 민주진보진영 후보 적합도조사 부산 보수후보 적합도 조사 보수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최근 컷오프 소문이 나돌았던 박형준 시장 17.6%, 주진우 의원 15.5%로 나타났다. 적절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51.8%였다. 국민의힘 지지자를 상대로한 적합도 조사에서는 박 시장과 주 의원이 각각 32.5% 지지를 받아 동률을 기록해 후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 진영에서 적절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의 상당수는 상대 후보지지 성향으로 해석해도 무방하다. 부산시민 지바언거 인식조사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 ‘현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질문에 공감한 응답자가 55.4%, ‘현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35.7%, 무응답이 8.9% 였다. 이 수치만 놓고 보면 야당인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지율이 10% 포인트 이상 상승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따라서 가상양자대결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야당인 국민의힘 후보들이 20%대에 머물고 있지만 실제로는 10% 포인트 이상 상승할 여력이 있다. 실제 투표에서는 후보간 격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정당지지율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48.6%, 국민의힘 30.6%, 조국혁신당 2.7%, 개혁신당 1.2%, 진보당 1%, 그 외정당 0.4%, 지지정당 없음과 모름 15.5%로 집계됐다. 부산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부산시민들의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를 묻는 질문에서는 긍정 평가 71.6%, 부정평가 27.1%, 모름 1.4%로 긍정평가가 앞도적으로 높았다. 20대 남성, 70대 이상을 포함해 성별, 전연령층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꽃 조사의 이념성향 표본 구성비(가중치 사례적용)는 진보성향 21.6%, 중도성향 42%, 보수성향 27.1%. 모름 무응답 9.3% 등이었다. 보수성향 표본이 진보성향 표본에 비해 많은 편이다. 하지만 다른 조사에 비해 중도성향 표본 역시 많은 편이다. 이는 보수성향이 중도라고 응답했을 수도 있고, 진보성향이 중도성향이라고 응답했을 수도 있지만 이 조사만으로는 단정하기가 어렵다. 꽃이 지니고 있는 하우스효과 감안해 민주당 후보에게 유리한 조사결과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하지만 지지율 격차가 너무커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민주당 유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을 상대로 승리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여론조사의 보다 상세한 내용은 여론조사꽃 보도자료나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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