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지 않은 길은 두렵습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처음 가는 길은 설렘도 있지만 두려움도 공존합니다. 어느 쪽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한쪽만 보이게 됩니다. 처음 가는 길은 사회 초년생만 가는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길을 모색 하는 사람, 은퇴 후 인생 2막을 열어야 하는 사람, 세상 모든 사람이 해당합니다. 처음 가는 길을 가지 않아도 되면 그나마 나은 상황이겠지만, 대부분 가야 합니다.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집니다. 첫발을 내딛는 사람은 그게 언제든 첫발을 내딛어야만 하고, 새로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은퇴 후 인생 2막은 초년생과는 다르지만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