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5월 무착륙 관광비행 전세기 띄운다…쇼핑만 해도 항공권 무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다정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무착륙 관광비행 여행객들을 위해 전세기를 띄운다.신세계면세점은 진에어 및 하나카드와 제휴를 맺고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2편의 무착륙 관광비행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부산발 항공편은 29일에, 인천발 항공편은 30일에 출발한다. 부산발 항공 코스는 부산-대한해협-부산으로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인천발은 인천-대구-부산-대한해협-부산-대구-인천 코스를 거쳐 약 1시간 50분 정도 걸린다.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서울뿐 아니라 부산에서도 비행기가 뜬다는 것이 특징”이라며